문화원활동
한국문화원 음악감상회 안내
- 게시일2026.04.17.
한국문화원 음악감상회 안내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문화원 음악감상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 일시 : 2026년 4월 25일(토) 14:00
2. 장소 :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공연장(3층)
3. 공연 안내
“탱고의 영원한 이야기는 탱고 플러스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해석을 통해 펼쳐진다. 각 곡은 마치 거리를 스쳐 지나가는 기억처럼 그리움, 열정, 그리고 애틋한 슬픔 사이를 오가는 흔적을 남긴다.”
반도네온, 2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피아노, 보컬 등으로 구성된 그룹 ‘탱고 아르트 오케스트라’의 열정적인 탱고 작품들과 ‘보리밭’과 같은 한국 가곡 작품 또한 선보인다.
4. 공연자 안내
ㅇ 탱고 아르트 오케스트라
Meltem Anafarta Şendağ, 보컬
Burak Şendağ, 반도네온
Çise Korkmaz, 바이올린
Buse Korkmaz, 바이올린
Kaan Yüksel, 피아노
Burak Noyan, 더블베이스
탱고 음악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을 선보이는 탱고 아르트 오케스트라는 2004년 창단 이후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니발 트로일로, 오스발도 푸글리에세, 후안 다리엔소와 같은 고전 작곡가들의 작품과 아스토르 피아졸라와 같은 현대 작곡가의 작품 등을 독특한 해석의 자체 편곡과 연주를 통해 선보인다.
- 멜템 아나파르타-셴다으(Meltem Anafarta-Şendağ), 보컬
멜템 아나파르타-셴다으는 중동공과대학교(METU) 재학시절 이을드즈 이브라히모바(Yıldız İbrahimova)로부터 재즈를 사사하며 음악 여정을 시작했다. 탱고 음악의 다문화적이고 열정적이며 극적인 특성에 매료된 그녀는 탱고 음악에 집중하며 레퍼토리를 쌓아갔으며 2002년에는 부락 셴다으(Burak Şendağ)와 함께 아그놀림 탱고 오케스트라(탱고 아르트 오케스트라의 전신)를 창단했고, 현재까지 앙상블의 리드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임상심리학 교수이자 심리치료사이기도 한 아나파르타-셴다으는 학문적, 예술적 정체성을 융합하여 ‘콘서트 세미나’ 형식의 독특한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탱고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 부락 셴다으(Burak Şendağ), 반도네온
2004년부터 탱고의 대표적인 악기인 반도네온을 연주하기 시작한 부락 셴다으는 탱고 플러스 오케스트라의 창립 멤버이다. 연주 활동 외에도 탱고 작곡 및 오케스트라 편곡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중동공과대학교 음악예술학과에서 탱고 음악성과 작곡 강의를 맡고 있으며, 무용수와 음악가를 위한 설명 콘서트 및 음악성 프레젠테이션을 지휘하고 있다.
1995년 중동공과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셴다으는 음악활동과 동시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활동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게임 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 치세 코르크마즈(Çise Korkmaz), 바이올린
1999년 트라키아대학교 국립음악원에서 주흐라 만수로바 교수에게 사사하며 바이올린 공부를 시작한 그녀는 이스탄불대학교 국립음악원에서 3년 만에 최우수 성적으로 조기졸업 하였다.
튀르키예 국립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중해 청소년 오케스트라, 애니마토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했으며, 귈레르 아이칼, 젬 만수르, 파블로 헤라스-카사도와 같은 지휘자들과 협연했다. 튀르키예 국내외 여러 음악 축제에 참가했으며, 유럽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했다.
2008년부터 국립 오페라 발레단 오케스트라에서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 부세 코르크마즈(Buse Korkmaz), 바이올린
6세에 트라키아대학교 국립음악원에서 바이올린 공부를 시작한 부세 코르크마즈는 2018년 하세테페대학교 앙카라 국립음악원에 바이올린을 전공하였고 같은 해, 하세테페대학교 앙카라 국립음악원과 로마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 두 곳에서 대학원 과정을 시작했다. 2021년 3월, 이탈리아에서 대학원 과정을 110점 만점에 110점이라는 최고 성적으로 졸업하며 "최우수" 학위를 받았다.
2018년 보루산 이스탄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단원으로 선발되었고 2006년 로터리클럽 주최 바이올린 콩쿠르 1등, 2003년 불가리아 도브리치에서 열린 ‘희망, 재능, 거장’ 콩쿠르에서 3등을 수상했다.
튀르키예 국립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중해 청소년 오케스트라, 애니마토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튀르키예-독일-프랑스 청소년 오케스트라, 앙카라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말 레시트 레이 오케스트라 등에서 연주
- 카안 윅셀(Kaan Yüksel), 피아노
카안 윅셀은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피아노, 화성학, 대위법을 공부했다. 앙카라 국립음악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국제 워크숍에 참여하며 지휘 역량을 더욱 발전시켰다. 이후 음악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7년부터 탱고 아르트 오케스트라의 피아니스트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현재 바쉬켄트대학교 국립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 부락 노얀(Burak Noyan), 더블베이스
그는 클래식 기타를 전공하며 음악 여정을 시작했다. 이후 빌켄트대학교 음악예술대학 더블베이스 학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프랑스 지중해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2년간 활동했으며,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산하 아테르가우 국제 음악원에 3년 연속 초청되었다. 잘츠부르크 음악 축제에서도 연주했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인 밀란 사가트 교수에게 더블베이스를 사사했으며, 빌켄트대학교에서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앙카라 국립 오페라 발레단 오케스트라에서 잠시 활동한 후, 빌켄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더블베이스 단원이 되었다. 독일, 일본,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페인, 이탈리아, 아제르바이잔, 폴란드 등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콘서트 무대에 섰으며 빌켄트대학교 음악예술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빌켄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부예술감독 겸 오케스트라 매니저로 활동했으며 현재 빌켄트대학교 음악예술대학과 음악예비학교에서 강사로 재직 중이다.
* 관람을 위해 예약을 원하시는분들께서는 kkmkonseri@gmail.com 주소로 ‘한국문화원 음악감상회: 탱고 아르트 오케스트라‘란 제목과 함께 이름, 이메일, 핸드폰 번호 등을 기입하여 2026.4.22(수)까지 보내주시면 예약이 된 분들께 회신 메일이 발송될 것입니다.
* 최대 2인의 좌석 예약만 가능
* 공연 시작 시간까지 입장 안 할 경우 예약 자동 취소
* 입장은 무료이며 공연 당일 빈 좌석이 있을 경우 예약없이 입장 가능
